김해시 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선임두고 여야 시의회 대립양상

  • 2026.03.17 18:11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김해시의회 여야 시의원들이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선임을 두고 첨예한 대립양상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 임용후보자에 대한 직무수행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을 내놔 향후 여야갈등이 증폭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16일 오후 내놓은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은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일동이 “홍태용 시장이 오는 4월 7일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직무가 정지될 예정에 있음에도 불구 임기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선거 이후를 대비 자신의 측근을 요직에 박아두려는 ‘알박기 인사’ 등으로 김해의 백년대계를 사유화하려는 시도”라며 강력 반발한데서 빚어진 갈등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번 갈등의 불씨는 먼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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