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1일 양산지혜마루 대강당에서 양산시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양산시 올해의 책은 지역 작가 출신 도서 중 작품이 담고 있는 사회적 메시지 및 독자 공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선포식에서는 올해의 책 소개과 함께 선정도서 '좀 놀면 안 돼요?'를 각색한 음악 낭독극, 백순심 작가의 또 다른 도서'불편하지만 사는 데 지장 없습니다'를 각색한 클래식·현대무용·대중 가요가 접목된 기념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백순심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한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작가는 작품에 담긴 창작 배경과 메시지를 진솔하게 전하고, 독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깊이 있는 공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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