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무주택 청년 주거 안정…임대주택 50호 공급 본격화

  • 2026.04.14 17:30
  • 4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하동군이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나섰다. 지난 3월 1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2026년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주택 매입계획’ 승인을 받아,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50호 공급 중 1차로 20호에 대한 국비 9억54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민간에서 신축된 주택을 지자체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초기 공급 속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50호와 기존 청년타운 45세대, 청년가족 맞춤주택 24세대, 청년농촌보금자리 28세대, 근로자공공임대 48세대를 더하면 총 195세대의 청년 주거 공간이 구축된다. 하동군은 20호 확보를 시작으로 향후 30호를 추가 공급해 중장기적 청년 주거 기반 마련을 추진한다.

특히, 하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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