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표준FM, 새 과학 라디오 '오승훈의 이과학 저과학' 6월 4일 첫 방송! ‘문·이과 끝판왕’ 오승훈 아나운서 진행

  • 2026.06.04 09:00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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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표준FM, 새 과학 라디오 '오승훈의 이과학 저과학' 6월 4일 첫 방송! ‘문·이과 끝판왕’ 오승훈 아나운서 진행

MBC 라디오가 오는 6월 4일 목요일부터 새 정규 프로그램 '오승훈의 이과학 저과학'을 선보인다.

MBC 표준FM '오승훈의 이과학 저과학'은 평일 오전 11시 5분부터 낮 12시까지 방송되는 과학 교양 프로그램으로,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과학을 일상 속 이야기로 쉽고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교과서 속 과학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주변에서 매일 마주하는 다양한 현상과 질문을 과학의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비 오는 날 특정 음식이 떠오르는 이유, 스마트폰 알고리즘이 취향을 예측하는 방식, 최신 AI 기술과 우주 개발 이슈까지 생활 밀착형 주제를 폭넓게 다루며 청취자들에게 듣는 재미와 지적 호기심을 함께 전한다.

진행은 오승훈 아나운서가 맡는다. 오승훈 아나운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항공우주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이과 출신이자, 제1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이력을 갖춘 아나운서다. 과학적 전문성과 대중적 전달력을 두루 갖춘 진행자로, '오승훈의 이과학 저과학'을 통해 복잡한 과학 개념과 최신 이슈를 청취자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승훈 아나운서는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명확한 설명력과 안정적인 진행을 바탕으로, 과학을 어렵게 느껴온 청취자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프로그램 제목처럼 ‘이 과학’과 ‘저 과학’을 넘나들며, 청취자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장면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제작진은 “출근과 등교로 분주한 아침을 보낸 뒤 잠시 숨을 고르는 오전 11시에, 청취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과학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한다”며 “오승훈 아나운서의 전문성과 친근한 진행이 만나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MBC 표준FM '오승훈의 이과학 저과학'은 6월 4일 목요일 오전 11시 5분 첫 방송되며, MBC 표준FM 수도권 95.9MHz와 스마트 라디오 mini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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