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6] MBC 6.3 지방선거 개표방송 ‘선택 2026’ 시청률 압도적 1위! 전 타깃 독보적 1위! 최고 시청률 9.8%!

  • 2026.06.04 09:08
  • 1시간전
  • MBC
[선택 2026] MBC 6.3 지방선거 개표방송 ‘선택 2026’ 시청률 압도적 1위! 전 타깃 독보적 1위! 최고 시청률 9.8%!

MBC가 “선택 2026”을 통해 선거방송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6월 3일(수) 방송된 MBC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방송 “선택 2026”은 개표방송 전체 구간(17:00~25:00)에서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6.9%(닐슨코리아 기준), 2054 시청률 3.1%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대 KBS1이 가구 시청률 3.3%, SBS가 2.6%, JTBC가 1.7%를 기록한 가운데, MBC는 가구와 2054 모두 2위 대비 2배 이상 높은 시청률로 독보적 우위를 입증했다.

주요 구간에서도 MBC의 강세는 뚜렷했다. 출구조사 발표 직후 30분간 MBC “선택 2026”은 가구 시청률 8.6%, 2054 시청률 3.6%를 기록하며 지방선거 판세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수치로 보여줬다. 오후 7시 20분부터 방송된 “선택 2026 방송특집 뉴스데스크”도 순간 최고 시청률 8.9%(가구)를 기록하며 본격 개표 국면에서 안정적인 시청 흐름을 이어갔다. 이어 오후 9시경 “선택 2026”은 순간 최고 시청률 9.8%(가구)를 기록하며 이날 개표방송의 정점을 찍었다. 주요 개표 결과와 격전지 판세 분석이 본격화한 시간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MBC로 집중됐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선택 2026”은 ‘우리 곁의 민주주의’를 슬로건으로, 지방선거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주주의의 현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단순한 개표 결과 전달을 넘어 지역의 변화, 유권자의 선택, 일상과 맞닿은 정책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지방선거 방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기술적 완성도 역시 MBC 선거방송의 강점을 다시 확인시켰다. MBC는 선거방송 최초로 LED 큐브 ‘큐브M’을 도입해 역동적인 무대 연출을 선보였다. 가로 도합 33.7m, 높이 6.5m 규모의 메인 LED와 상하좌우 이동 및 360도 회전이 가능한 큐브M은 실시간 선거 데이터를 파노라마처럼 구현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최대 18K 초고해상도 영상과 AR 그래픽이 결합한 무대는 지방선거의 복잡한 판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기여했다.

데이터 포맷과 기획 코너도 차별화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을 스튜디오로 옮겨온 듯한 AR 연출, 한글의 서사를 되짚는 “다시 쓰는 훈민정음”, 지난 1년 대한민국의 주요 순간을 돌아보는 “다시 보는 코리아, 우리의 1년”, 레이싱 드론으로 전국 명소를 담아낸 “날아라 대한민국” 등 50여 종의 데이터 포맷은 정보 전달에 재미와 감동을 더했다.

생성형 AI 기반 카운트다운 영상 ‘소녀, 그리고 우리’도 큰 주목을 받았다.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한 소녀의 시선을 따라 현대사의 주요 장면을 관통하는 구성은 투표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강렬한 비주얼로 전달했다. MBC의 방송 아카이브와 고도화된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이번 영상은 선거방송의 시각적 표현 범위를 한 단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출연진과 분석 라인업도 탄탄했다. “서울 살래 충주 살래”에는 김선태, 궤도, 파비앙이 출연해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선거의 의미를 유쾌하게 풀어냈고, ‘토론M’에서는 권순표 앵커를 중심으로 정규재, 윤건영, 박원석, 윤희석이 격전지 판세와 민심의 흐름을 깊이 있게 짚었다. 조현용 앵커와 이재은, 김수지 아나운서, MBC 기자들의 실시간 데이터 해설도 시청자 이해도를 높였다.

특허받은 MBC의 당선 확률 예측 프로그램 ‘적중 2026’은 올해도 빠르고 정확한 예측으로 개표방송의 신뢰도를 높였다. 출구조사와 개표 상황, 과거 선거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후보들의 ‘유력’, ‘확실’을 제시하며 시청자들이 선거 흐름을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선택 2026”은 기술, 데이터, 콘텐츠, 공익적 메시지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선거방송이었다. MBC는 이번 지방선거 방송을 통해 단순한 결과 중계를 넘어, 우리 사회의 흐름과 지역 민주주의의 의미를 함께 들여다보는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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