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포테이토 터틀, 블랙핑크 제니 소속사 무작정 찾아가 영상 촬영 논란… "스토킹 다름없는 사생팬 행동 지적에 결국 사과문 게재"

  • 2026.07.18 21:32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유튜버 포테이토 터틀, 블랙핑크 제니 소속사 무작정 찾아가 영상 촬영 논란… "스토킹 다름없는 사생팬 행동 지적에 결국 사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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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수십만 명을 보유한 유명 크리에이터가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를 직접 만나겠다며 사전 협의 없이 소속사 건물을 습격하듯 방문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대중의 거센 뭇매를 맞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공개한 사과문을 통해 기획사 사무실을 아무런 사전 약속 없이 무작정 찾아가 개인적인 편지와 꽃다발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려 한 행동이,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이른바 사생팬의 악질적인 행위처럼 비칠 수 있다는 점을 당시에는 미처 깊이 인지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단순히 본인의 유튜브 채널 조회수를 올리고 화제성을 몰기 위해 아티스트의 최소한의 안전과 사생활 권리를 위협하는 몰상식한 사생팬의 악행을 콘텐츠로 포장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유튜버 포테이토 터틀은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결국 문제가 된 해당 영상을 채널에서 즉각 삭제 및 비공개로 전환하고 공식 사과문을 올렸으나, 아티스트 보호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그를 향한 대중의 차가운 시선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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