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소방서가 사고 빈발 위험지역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사천소방서(서장 임순재)는 사천시, 사천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사고 빈발 위험지역 발굴 및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5년간 누적된 소방 사상자 발생 및 출동 빅데이터를 분석해 추진됐다. 사천소방서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남일대리조트 앞 삼거리와 죽림삼거리 등 2곳을 사고 위험지역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은 해당 구역의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고정식 무인교통단속장비를 각각 1대씩 설치했다.
임순재 사천소방서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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