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시민현장발굴단’과 안전한 공원 만든다

  • 2026.07.19 17:08
  • 14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양산시 ‘시민현장발굴단’과 안전한 공원 만든다
SUMMARY . . .

양산시는 지난 15일 황산공원과 여성거점공간 제2호 어울림에서 '안전한 공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현장발굴단'을 운영하며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여성거점공간 제2호 어울림에서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위험 및 안전 공간을 파악할 수 있는 '황산공원 안심맵'을 직접 제작했다.

간담회에서는 시민참여단이 발굴한 위험 요소와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관련 부서에 공식 건의하고, 야간 시인성을 높이는 방범 시설물 확충 등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부분과 향후 공원 조성 계획에 반영해야 할 중장기적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시민과 경찰,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도출한 결과물인 만큼, 제안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참여형 안전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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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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