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새, 사천대교서 한여름 힐링 콘서트 연다

  • 2026.07.22 17:17
  • 2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경남도 전문예술단체이자 사천시를 대표하는 음악동호회인 자유새가 오는 25일 오후 5시 사천대교(거북선마을) 특설무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사천대교와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휴식과 위로를 선사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3년 결성된 자유새는 2025년 첫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와 학생 대상 탐방음악회, 복지시설 위문공연, 지역 초청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6년 경상남도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아리랑 행진곡’, ‘Billie Jean’, ‘클래식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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