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정순길)는 지난 22일, 구정 현안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진해보건소를 방문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청취하고, 여름철 해충 방역 대책과 구민 건강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관내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폭염과 장마로 증가하는 모기, 깔따구 등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역 대응 방안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정 구청장은 진해보건소장과 여름철 방역 추진 현황과 감염병 예방 대책을 공유한 뒤, '일제 방역의 날' 운영을 비롯해 보건소와 진해구 전 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정순길 진해구청장은 "여름철 해충 방역은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서비스인 만큼, 보건소와 전 동이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 방역활동과 신속한 민원 대응에 힘쓰겠다"며 "아울러 폭염과 장마철 감염병 예방 홍보 등 구민 건강 보호 활동도 적극 협력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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