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감각 함양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중학생 영어권 해외연수' 참가 학생 30명이 지난 25일 캐나다 밴쿠버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5박 17일간 캐나다 밴쿠버 일원에서 진행되며, 관내 중학생 30명과 인솔자 3명(교육청 1명, 합천군 2명) 등 총 33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실제 영어 사용 환경에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시각과 자신감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각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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