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형 치유관광 ‘한여름 밤 수박서리’ 운영

  • 2026.07.27 17:56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밀양형 치유관광 ‘한여름 밤 수박서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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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단장면 허씨고가에서 열린 '별 헤는 밤의 수다'에 이은 치유관광 실증 프로그램으로, 암새들의 자연환경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가족 치유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처음에는 농촌 체험이라고 생각했지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와 대화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었다"라며 "가족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추진협의회는 참가자 만족도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향후 정기 운영과 참가자 모집을 통해 밀양만의 차별화된 가족 치유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암새들의 농촌 자원에 전문적인 치유 요소를 더해 밀양만의 특색 있는 치유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이라며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관광객이 다시 찾고 머무를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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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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