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스마트·친환경 방역 인프라 대폭 확대

  • 2026.07.27 17:56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양산시 스마트·친환경 방역 인프라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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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여름철 기후변화로 인한 모기 등 매개체 감염병을 예방하고, 화학 감염병 방역으로 인한 환경 오염 및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방역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친환경 포충기는 가로등에 설치되어 해충이 좋아하는 청색광으로 모기 등을 유인한 뒤 내부에서 분쇄·삭멸하는 방식으로, 연무·연막 소독과 달리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 오염이 없는 대표적인 친환경 방역 장비다.

또 야외 활동 시 시민들이 스스로 해충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모기·진드기 기피제 자동분사기(모기기피제함) 역시 기존 49대에서 올해 14대(서부양산 3대, 동부양산 11대)를 추가 설치해 총 69대(서부양산 41대, 동부양산 28대)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과거 약품을 공중에 살포하던 기존의 일방적인 '뿌리는 방역' 방식에서 벗어나, 첨단 기술과 친환경 장비를 활용한 '친환경 방역 패러다임'으로의 대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8월 본격 가동되는 DMS와장비들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해충 매개 감염병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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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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