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동부시립도서관 건립공사'의 안전 점검 용역을 완료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등 본격적으로 공사를 재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16일 현장 출입문을 개방하고 자재와 장비 반입을 시작했으며, 최근 안전 점검 용역을 마무리하고 인력과 장비를 본격 투입해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백삼철 문화관광국장은 "6월 16일 문 개방을 기점으로 안전 점검을 무사히 끝냈고, 이달 27일 대형 크레인과 전문 인력이 투입돼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중단으로 지연됐던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초장동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요구해온 장난감 은행을 설치함으로써 육아 인프라를 보강하고, 지역 복지 향상과 주민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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