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폭염 대응을 통한 농업인 안전 확보와 농산물 피해 최소화, 태풍·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 개선, 노후 주택 정비를 포함한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사업들을 연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올해 총 25억7600만원을 투입해 시설하우스 환경개선, 기후변화 대응 시설 지원, 과수 생산 지원 등 6개 사업을 진행, 안정적인 재배 환경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
진주시는 상반기부터 폭염 위험 농가와 노후 축사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철 축산재해 대책 추진 계획'을 수립해 7월 말까지 축산농가 49곳에 대한 예방 지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축산재해 예방을 위해 총 6억6800만원을 투입, 가축재해보험 지원, 축사 환경개선, 기상이변 대비 축사 재해 대응 사업 등 6개 사업을 추진해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한다.
계획된 사업에는 노후주택 정비, 배수시설 정비, 주민 역량 강화와 안전 대비 시설 확충 등이 포함돼 있으며, 특히 슬레이트 지붕 교체 등으로 노후 주택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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