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고수온, 가뭄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9일 자연재난 대처 사항 점검 회의를 열고 분야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남해병원과 함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며, 방문건강관리 비상근무조를 통해 고위험군 61명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냉각 스카프 등 예방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농업인용 얼음조끼 70개를 지원하고, 병해충 방제 활동 시에도 폭염 예방 안내를 함께하고 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날씨 상황을 주의 깊게 살피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건설 현장에서는 폭염 대응 안전 지침을 철저히 지키고, 주변의 가족과 이웃의 안부를 자주 살피며 건강 상태를 확인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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