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방서(서장 조보욱)는 29일 오전 밀양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현장대응활동 검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3일에 발생한 상남면 연금리 팔봉산 산불 화재와 관련해 소방활동 전 과정을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열렸다. 조보욱 밀양소방서장 주재로 소방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화재발생개요 설명 ▲화재대응에 대한 평가 ▲유사 사례 발생 시 대처방안 및 개선사항 논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소방서는 이번 회의 결과를 향후 현장대응활동과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보욱 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제시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잘 인지하여 향후 대원들의 역량강화와 효율적인 현장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익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