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학열 군수는 지난 7월 31일과 8월 1일 전통시장 등 폭염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이에 앞서 8월 2일 오후 5시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폭염과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폭염·가뭄 취약지역과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신속한 상황 공유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어 "군민들께서도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과 농작업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주변의 홀로 계신 어르신과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도 함께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김병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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