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산청군수, 과수 ‘일소 피해’ 현장 긴급 점검

  • 2026.08.09 17:17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유명현 산청군수, 과수 ‘일소 피해’ 현장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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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발생한 과수 일소과(햇볕데임) 피해 농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농민들을 위로했다.

산청군은 지난 7일 유명현 군수가 신안면, 단성면, 시천면, 삼장면 일대의 주요 과수 재배 단지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에 따른 농작물 생육 상황과 피해 규모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지속된 폭염과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해 산청군의 주요 소득 작목인 단감, 떫은감, 사과 등의 과수에서 일소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1년 내내 땀 흘려 가꾼 과수가 피해를 입어 농업인들의 상심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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