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초계면, 홀로어르신 ‘안심 나들이 알림판’ 배부

  • 2026.08.09 17:29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합천 초계면, 홀로어르신 ‘안심 나들이 알림판’ 배부
SUMMARY . . .

합천군 초계면(면장 김주보)에서는 오는 8월 14일부터 관내 홀로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안심 나들이 알림판' 배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외출 시 문 앞에 알림판으로 외출 여부를 알릴 수 있도록 제작·배부하는 내용으로, 이웃 주민과 생활지원사, 복지 담당자 등이 어르신의 안부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심 나들이 알림판은 외출 여부를 간편하게 표시할 수 있어 장시간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신속한 안부 확인이 가능하다.

김주보 초계면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찰과 지역주민, 복지 관계기관이 함께 협업하여 홀로어르신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과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실현하고 도난 사고와 화재예방을 위한 주변 순찰 강화로 민․관․경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농촌에서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안전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초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알림판 #외출 #사업 #추진 #안부 #확인 #어르신 #안심 #신속 #거주 #배부 #담당자 #계기 #가구 #성공적인 #초계면장 #열린 #알릴 #안전 #홀로어르신 #복지 #생활하시 #간편 #강화 #대상

  • 출처 : 경남도민신문

원본 보기

  • 경남도민신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