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자리에서 모은 정성, 거창군에 퍼진 이웃사랑

  • 2026.08.09 17:17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각자의 자리에서 모은 정성, 거창군에 퍼진 이웃사랑
SUMMARY . . .

대표곡 '숙이야', '왔다갔다' 등으로 활동 중인 거창 출신 가수 종훈아는 5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100만4000원을 기부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애정을 전했고, 거창중앙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태병)에서는 지난 7월 24일 개최된 제35대 총동문회장 취임식을 기념해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20kg 6포와 10kg 70포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제일인쇄사(대표 안성범)는 조부 故 안정상의 별세 이후 고인의 뜻을 기리고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행렬에 동참하고자 100만4000원을 전달하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설립된 거창여성포럼 저출산분과(분과장 이후남)는 저출산 극복 및 인구증가 캠페인을 펼쳐 모은 수익금 100만4000원을 아림1004운동에 기탁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남도 레미콘공업협동조합부터 앨범 발매, 회장 취임, 고인의 숭고한 뜻, 캠페인 수익금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정성을 모아주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기탁금과 물품은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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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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