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대합면은 지난 7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따른 농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옥화 대합면장과 군의원, 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폭염·가뭄 대응 방안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장기화되는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용수 확보와 현장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옥화 면장은 "이장님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조성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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