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11일 창원생활폐기물재활용처리종합단지를 방문하여 재활용품선별시설과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의 폭염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폐기물 처리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업 효율보다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만큼 물·바람·휴식 등 폭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창원시는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재활용품선별시설과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을 비롯한 환경기초시설의 폭염 대응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탁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 폭염 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기존 10분이던 휴식시간을 15분으로 확대하고, 실외 근로자를 위한 이동식 냉방장치를 현장에 배치해 근로자들이 수시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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