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를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부과 규모는 개인분 1만7380건, 1억8942만원, 사업소분 2000건, 2억899만원이다.
전체 부과액은 3억9841만원으로 과세대상 법인사업장의 증가 등으로 지난해(3억9354만원)보다 1.24%(486만원) 늘었다.
실제로 주민세 사업소분 중 법인분은 지난해 1056건(1억4755만원)에서 올해 1197건(1억5599만원)으로 부과액 기준 5.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세 개인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산청군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에게 부과되며 세대주당 납부할 금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000원이다.
개인 및 법인사업자의 경우 주민세 사업소분은 기본세액(5만~20만원)과 연면적세율에 따라 산출된 세액(연면적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