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문화소외지역 도민들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남해군을 시작으로 도내 11개 시군에서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후 선정된 예술단체들이 도내 11개 시군을 찾아 각 단체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경남도민예술단이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함으로써 도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의 지역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해당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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