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7일 ‘사랑의 헌혈행사’ 개최

  • 2026.08.20 17:38
  • 14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사천시가 혈액수급 안정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7일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헌혈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분기별로 헌혈행사를 열고 있다.

헌혈 참여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이 대상이다. 약물 복용이나 국외여행 여부 등에 대해서는 문진을 거쳐 적격자로 확인된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B형·C형 간염검사와 간기능검사 등 9종의 기본 혈액검사와 자원봉사 실적 4시간,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지난 19일 기준 전국 혈액 보유량은 4.2일분으로 ‘관심 단계’에 진입했다. 경남은 5.4일분으로 적정 수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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