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제434주년 우척현 전투 승전 기념제전 개최

  • 2026.08.23 17:43
  • 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거창군, 제434주년 우척현 전투 승전 기념제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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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지난 22일 웅양면 어인 마을 전투 현장에서 의병 후손과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한, 기관 단체장, 마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4주년 우척현 전투 승전 기념제전'을 개최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의병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번 행사는 거창문화원(원장 안철우)에서 주최하고 우척현 승전기념제전위원회(위원장 문성연) 주관으로 우척현 전투의 순국선열과 의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추모식과 전승 기념제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마쳤다.

추모식은 이홍기 거창군수가 초헌관,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성창헌 의병 후손 대표가 종헌관을 맡아 고귀한 희생 목숨 바친 의병들의 넋을 기리고 그 투혼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의병들의 의로운 역사와 정신이 후세에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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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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