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도단위 대표 실제훈련으로 선정되어 합천군, 제39보병사단, 경남경찰청, 경남소방본부, 제5870부대 4대대, 합천경찰서, 합천소방서, 합천댐지사 등 13개 기관, 2개 단체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 참가자들은 합천댐을 대상으로 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 및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드론테러 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수행했다.
실제훈련은 화재 진압, 인명구조, 초동조치, 폭발물 제거, 테러범 검거, 긴급 복구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실전과 같은 훈련만이 위기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며 " 민·관·군·경·소방이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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