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주인장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면 반죽은 남다른 쫄깃함과 탱글탱글한 식감을 자랑해 식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주전자에는 각각 시원한 냉육수와 따뜻한 온육수가 담겨 나와 냉면의 풍미를 단계별로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시작은 시원한 냉육수를 살짝 더해 새콤달콤하고 청량하게 냉면을 즐긴 뒤, 면을 거의 다 먹어갈 즈음 따뜻한 온육수를 부어 마시는 방식이다.
소뼈를 진하게 우려낸 기본 온육수에 갖은 재료를 넣어 만든 진한 육수는 차가워진 속을 따뜻하게 달래주며 색다른 마무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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