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출국 전광판을 보고 즉석에서 목적지를 정했다는 방송 설정과 달리 해외 촬영 특유의 준비 절차가 지나치게 일사천리로 진행됐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이틀간의 휴일을 맞아 사전 계획 없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으며, 전광판을 확인한 후 즉석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티행 항공권을 발권하고 1박 2일 일정에 나섰다.
그러나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제작진과 촬영 스태프가 대거 동행하는 해외 예능 촬영의 특성상 공항 현장 결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의문을 표했다.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운전하기 위해서는 번역 및 공증 등 사전 행정 절차가 수반되어야 하는 만큼 현장 즉석 대여는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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