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심화되는 고령층의 사회적 단절과 고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총 8회에 걸쳐 건강·문화·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활동을 통해 어르신 간 지속적인 사회적 관계망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어르신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자연스럽게 이웃과의 사회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심신 안정과 감각을 살리는 향수 만들기 ▲한방 음식 건강상식 교육 ▲신체 활력을 위한 건강체조 ▲치매예방 교육 등 다채로운 분야의 강좌로 구성되었다.
또한 합천군청 여러 부서와 연계해 정서적 풍요와 여가 선용을 위한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를 비롯해 군민안전교실, 우울증 관리 및 자살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여가를 보내는 시간을 넘어 서로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며 든든한 이웃이 되는 소중한 만남의 장이 되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늘 귀 기울이고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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