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모 씨가 지인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3,1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운데,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육 씨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딸의 인명도를 이용해 지인들을 속인 뒤, 3회에 걸쳐 총 3,100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육 씨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동종 전과가 있음에도 재차 범행을 저지른 점에 대해 할 말이 없다며 고개를 숙였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법정 선처를 호소한 육 씨에 대한 최종 선고 공판은 오는 9월 10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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