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가야산국립공원, 민간구조협력단 합동 우기 안전점검 실시

  • 2026.08.27 17:45
  • 4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합천 가야산국립공원, 민간구조협력단 합동 우기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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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의철)는 오는 8월 28일 민간구조협력단(지역주민)과 합동 우기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기 안전점검 대상은 소리길 탐방로 2개소 및 탐방로 내 급경사지 5개소, 산사태취약지역 2개소, 재난 예·경보시설 5개소 등을 포함한 총 14개소로 구성되며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뜬돌 등 간단한 조치사항은 즉시 조치 하되, 보수·보강 및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대상은 출입 금지선 설치, 우회 탐방로 운영 등 탐방로 긴급 통제 조치 등의 안전 조치 완료 후 정비할 계획이다.

해당 안전점검은 우기 사전 안전점검 및 매월 정기 점검을 지속하고 있으나, 지역주민(의용소방대, 청년자율방재단)들의 참여를 통해 국립공원 인근 지역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함께 문제점 발굴 및 개선책을 찾는 등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분기별로 지속 추진중이다.

최원식 가야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장은 "지역주민에 한발짝 다가서는 친근한 국립공원 인식 확산과 재난·안전분야에서의 지역주민 유대감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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