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오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일원에서 '2026 세계유산 축전-가야고분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전은 7개 가야고분군에 담긴 가야연맹의 독특한 정치체계와 가야의 역사·문화, 세계유산의 가치를 국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축전을 통해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가야문화유산을 지역 관광과 연계해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창녕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세계유산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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