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사업에 공공임대주택을 요구한 것에 반대하는 연대서명이 8월 27일 오후 6시 기준 1만2천명을 넘어섰다.
연합회는 이미 사업성과 공공성을 고려해 마련된 지구단위계획을 토대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초 정비계획에 없던 공공임대주택을 추가할 경우 사업성 저하와 조합원 분담금 증가, 사업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연합회는 ▲임대아파트 도입 요구 즉각 중단 ▲정책 변경 시 소유주 동의 절차 이행 ▲공공기여 요구 시 합리적 기준 제시 ▲사업 지연과 주민 부담을 초래하는 일방적 행정 중단 ▲임대아파트 도입을 목적으로 한 인허가 지연 즉각 중지 등을 광명시에 요구하고 있다.
광명시가 당초 계획에 없던 공공임대를 일방적으로 요구하면서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철산·하안 재건축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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