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문화원(원장 허종홍)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통예술에 대한 가치와 정서를 공유하고 국악의 저변을 확대하며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24팀, 총 128명이 참가해 판소리, 민요, 시조창을 비롯해 기악산조, 한국전통무용, 사물놀이·난타(모듬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예술적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우리 전통음악과 무용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국악의 매력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허종홍 합천문화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악의 아름다움과 전통예술의 소중한 가치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악을 비롯한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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