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동기 모금액(약 1억7000만원) 대비 3배를 초과하는 금액으로, 전국 각지에서 통영을 향해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수해 이재민 긴급 구호와 피해 주민 생활 안정, 지역 복구 활동에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긴급 모금 기간에만 3억2000만원 이상 모였다.
총 기부자 5484명 중 2960명이 통영을 덮친 극한 호우의 흔적을 없애고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모아 큰 기적을 이뤄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우리 통영시 전역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기부자께서 보내 주신 소중한 기부금으로 피해 현장을 신속하게 복구하여 수해를 입은 시민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병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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