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 및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신중년 내일이음 50플러스 사업’의 지원대상 연령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경상남도 사업 시행지침 변경에 따른 것으로, 기존 50세 이상 64세 이하였던 참여근로자 연령 기준을 40세 이상 64세 이하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40세 이상 64세 이하(1962년 1월 1일~1986년 12월 31일 출생자)의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기업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고성군 내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으로, 신규채용 근로자에게 2026년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고, 주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