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입찰은 내용연수가 경과하거나 노후화되어 임대사업소에서 활용하기 어려운 농기계를 적기에 매각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관내 농업인에게 농기계를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입찰 대상 농기계의 상태를 직접 확인한 후 입찰에 참여했으며, 공정한 절차에 따라 개찰과 낙찰자 선정이 진행됐다.
남해군은 이번 현장입찰을 통해 불용 농기계를 적기에 처분함으로써 임대사업소의 장비와 보관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농업인에게는 필요한 농기계를 직접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현장입찰에 많은 농업인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덕분에 원활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농기계 지원과 임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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