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성북지구 도시재생 핵심 거점 시설인 '청년허브하우스'의 명칭을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로 확정하고 9월 중 조경공사를 마무리한 뒤 최종 사용승인 절차를 밟아 본격 개관에 나선다.
연면적 약 6097㎡ 규모의 시설에는 숙박공간을 비롯해 청소년 활동·교류 공간, 프로그램 운영실 등이 들어서며 청소년과 방문객이 진주에 머물며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을 할 수 있는 체류형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백삼철 문화관광국장은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이 청소년과 방문객에게 편안한 숙박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원도심 방문과 체류를 늘려 성북지구 도시재생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 기여를 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9월 최종 사용승인을 마무리하고 정식 개관을 통해 체류형 관광과 청소년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시킨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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