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잠든 새벽에만 조심스럽게 방 밖으로 나오는 17살 첫째 아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85회에서는 대화가 단절된 '1순위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와 함께 방 안에서만 지내는 첫째 아들의 충격적인 일상이 포착된다.
방송 사전 관찰 카메라에는 새벽 3시가 되어서야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고 나와 먹을거리만 챙겨 들어가는 첫째의 모습이 담겼다.
아내에 따르면 첫째는 학교 귀가 후 곧바로 잠든 뒤 식구들이 잠든 시간에만 활동하며, 아내가 차린 식사 대신 즉석식품만 찾아 17살 나이에 몸무게가 50kg 미만에 불과해 오은영 박사와 MC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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