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무형유산 ‘합천대평군물농악’ 공개행사 성료

  • 2026.09.17 17:59
  • 8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경남도 무형유산 ‘합천대평군물농악’ 공개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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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합천어린이풍물단의 '삼도 설장구 합주', 리얼스텝의 댄스공연, 판소리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이중수 단장과 단원들은 합천대평군물농악의 12마당을 빠른 가락과 역동적인 동작으로 완성도 높게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후 정월대보름에 성황당 고유제, 지신밟기를 통해 군물(軍物) 놀이가 농악 놀이로 이어져 400여년 역사 속에 합천의 뿌리 깊은 민속 문화로 전해져 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에서 신명나게 울려 퍼지는 소리가 미래세대까지 이어지는 힘찬 울림이 되기를 기대하며 합천군도 합천대평군물농악이 합천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발전하고 후대에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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