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형 미래 모빌리티’로 대통령상 영예

  • 2026.09.20 18:06
  • 8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로 대통령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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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진주시가 추진한 마스(MaaS), 수요응답형 버스 '하모콜버스',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등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이 대중교통 활성화와 지역경제·환경 영향 면에서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다.

김기식 교통안전국장은 "단순한 교통 편의 제공을 넘어 교통비 절감, 탄소중립 실적, 지역 방문객 유입을 통한 경제 효과까지 입증된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진주형 마스는 광역교통과 지역 교통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환승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제도로, 도입 10개월 만에 가입자 66만 명을 넘기고 140만 명 이상이 이용했다.

구체적으로 공영자전거와 전기·수소 버스 보급 확대, 하모콜버스 추가 노선 도입, 마스 플랫폼의 기능 개선 및 광역 연계 강화, 요금제 대상 확대 검토 등을 통해 교통 복지와 친환경 전환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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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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