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를 맞아 결핵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기침이나 가래가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발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동반될 경우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시는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 ▲결핵·잠복결핵 환자 등록 및 관리·치료 연계 ▲결핵 예방 홍보 등 다양한 결핵 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는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 결핵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특히 감염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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