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강공원 전망대에서 남해의 풍경을 ‘듣는다’

  • 2026.09.22 17:56
  • 9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앵강공원 전망대에서 남해의 풍경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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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자연 속에서 펼치는 어쿠스틱한 음악과 공연으로 친숙한 하림은 음악을 통해 장소와 사람, 여행의 경험을 이어온 아티스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앵강봉의 열린 풍경과 하림 특유의 음악적 감성이 만나 자연 속에서 음악을 듣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행하며 만난 풍경을 노래해 온 하림과 남해의 일상과 풍경을 음악에 담아온 두 아티스트가 만나 서로 다른 시선으로 앵강봉의 밤을 채울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앵강봉은 바라보는 위치와 시간에 따라 풍경이 계속 달라지는 아름다운 공간"이라며 "이번 공연은 그 풍경을 눈으로 보는 데서 더 나아가 음악과 함께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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