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흥행 부진과 불투명해진 신작 출시 일정으로 당분간 실적 회복이 어려울 전망이다.
13일 대신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80,000원으로 기존 대비 10% 하향조정했다.
엔씨는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6% 감소한 4,094억원이며, 영업손실은 1,29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대비 매출, 영업이익 모두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쓰론 앤 리버티’의 글로벌 출시(작년 10월)와 ‘저니오브모나크(12월)’의 출시가 있었으나 신작 효과는 미미했다. 쓰론 앤 리버티의 경우 출시 첫 두 달 정도는 기대치를 상회하는 흥행 성적을 보였으나 12월부터 출시 초기 효과가 소멸했으며, 저니오브모나크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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