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카름스테이 – She go 가렴] “어떤 위로의 말보다 더 큰 위로”… 유리·김숙 제주 곶자왈서 찾은 특별한 힐링
[SBS 카름스테이 – She go 가렴] “어떤 위로의 말보다 더 큰 위로”… 유리·김숙 제주 곶자왈서 찾은 특별한 힐링

코미디언 김숙과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 곶자왈에서 자연의 특별한 위로를 경험하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선사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카름스테이 – She go 가렴'에서는 김숙과 유리가 제주 무릉리의 곶자왈을 찾아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운드워킹'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화려한 볼거리나 특별한 활동 대신 오롯이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바쁜 일상 속 진정한 쉼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제주에 살고 있는 유리, 제주살이를 꿈꾸는 김숙, 제주에서 태어난 미미가 '카름즈'를 결성해 유명 관광지가 아닌 제주 마을 곳곳을 여행하며 현지인처럼 머물고 즐기는 과정을 담았다. 두 사람은 평소라면 무심코 지나쳤을 바람 소리와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 숲 곳곳에서 들려오는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조금씩 자연의 소리가 주는 힐링을 만끽했다. 유리는 여행을 마무리하며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제주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각자 흐르는 시간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고, 좋아하는 사람과 서로를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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