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식당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로 김희은 셰프에게 요리를 배우러 간 정지선 셰프.
정지선 셰프는 한식 파인다이닝의 세계를 맛본 후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고 밝혔다.
적자를 감수하고도 매장을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김희은 셰프는 "파인다이닝은 종합예술이라는 말이 있지 않냐.
오랜만에 만난 정지선 셰프는 김희은 셰프에게 여성 셰프로서 힘들었던 점을 털어놓았다.
정지선 셰프는 "유학을 갔다 왔는데 취업이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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