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승민)은 27일 시지원청 회의실에서 전문상담기관 5개 기관과 위기학생 심리정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맺은 전문상담기관은 아음심리상담센터(센터장 이혜림), 심심책방&심리상담센터(센터장 김경희), 나나임상심리연구소(센터장 홍하나), 따듯한바람마음치유소(센터장 김은우), 토브아동가족상담센터(센터장 방미경) 등 5개 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위기학생들의 심리정서지원을 하는 전문상담기관은 기존 상담기관 24개 기관을 포함해 모두 29개 기관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상담기관이 늘어남에 따라 제주시 관내 심리정서 위기학생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돕고 교육지원청-학교-전문상담기관-가정의 협력관계를 도모하는 더욱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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