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10일 조명래 제2부시장 주재로 도시계획과, 성산소방서 등 관련 부서가 모여 가음정 119 안전센터 신축 방안을 논의하는 융합‧소통 회의를 개최했다.
이에 시 공공시설기획과에서 공공시설 수급 분석 결과, 가음정시장 인근 현 위치에 재건축하는 것은 철거 및 임시청사 비용 등 발생 이유로 불합리하다는 수급 검토 결과를 제시하였고 그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관련 부서가 총 출동했다.
시는 2024년 7월 공공시설기획과를 신설 후 공공시설 건축의 수급을 분석하여 체계적으로 공공시설물을 건립하고 있으며, 이번 융합‧소통 회의를 공공시설 건립을 위한 주요 의사결정 구조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가음정 119 안전센터 신축사업은 현 가음정시장 인근 기존 건물의 노후화가 심하여 연 면적 990㎡, 지상 4~5층 규모로 새롭게 건립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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